이제 중국여행 4탄 마지막날로 올려 보려합니다..^^
울부부 여기저기 여행중 상해 옛거리 등은 넘 골동품인듯 싶어 예술인 들의 골목이라고는 말들 하였지만..
왠지 거리가 조금은 지저분한 기분이 들어 사진은 안 찍기로 하였답니다ㅎ 별로 찍고싶은 거리가 아닌것 같아서요..?
하지만 동양의 베니스라 불리우는 중국의 주가각을 함 올려 볼까한답니다 특히 드라마 찰영지로도 각광받고 있다는
18세기 운하의 도시 주가각(朱家角) 에서 즐건 뱃놀이로 강을 따라 거슬러 올라가면서 지난역사들을 생각해보았어요
그리고 중국의 박물관 대한민국 임시정부등 두루 들러보고 왔답니다 함께 즐겨 보았슴하구요..그간 감사했습니다.♡
언제나 여행을 하면서 그나라의 문화와 역사을 한눈에 볼수있어 즐거움이 아니였나하구요
중국의 여행도 이모저모을 접해 보면서 역사의 소중함은 어느나라을 막론하고 귀한것이 아닌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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