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5월의 봄날

아름다운 5월도 서서히...

공주연니 2020. 5. 27. 15:07

          장미꽃이 흐트러지게 핀 아름다운 5월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 5월이 계절의 여왕답게 어디을 가든 싱그러운 향기와 꽃들이 있어 힐링이 되는듯 하여 좋은 날들이였었지요

 

 

 

 

 

 

 

 

 

 

 

 

 

 

          집안에서만 보내다가 오랫만에 힐링장소인 [ 힐 하우스]로 드라이겸 나서 보았답니다

         싱그러운 바람결과 함께 자연이 주는 고마움에 잠시나마 즐거웠던 시간이 아니였나 생각이들었지요

 

 

 

 

 

 

 

 

 

 

 

 

 

 

 

          공주언니.. 화창한 5월의 하루을 잠시나마 소중한시간으로 나만을위해 바람도 공기도 좋은곳에서보냄.

           요즘 코로나19때문에 나들이조차도 힘든 시기였기에 더욱 행복한 하루였었지욤 ㅎㅎ

 

 

 

 

 

 

 

 

 

 

 

 

 

언제나 그러하듯 세월은 어찌나 빠르게 흘러가는지 하루하루가 아쉬움 뿐이랍니다

너무 오랫동안 블친님들께 소식 전하지 못한점 용서하여 주셨슴 할께요 ㅋㅋ

항상  [나만의 공간 ]에 머물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그리고 남은 5월 행복하게 보내셨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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