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 2

어느새 6월.. 뜨거운 초여름입니다

세월이 너무 빠르게 흘러 가는것만 같아 너무 아쉬울 뿐입니다 요즘같아선 하루하루가 소중한 나날들이 아닌가 싶어 어디든 즐거움찾아 나서 보는것도 좋을듯해서요 이번나들이는 가평에있는 아난티 [펜트하우스 호텔] 을 찾아 가족이 함께 소중한시간을 보냈답니다,, 5월을 보낸지 엇그제같은데 6월도 벌써 중순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런가운데 아들가족이랑 함께 만나 지난주 연휴때 가평쪽 아난티로 가서 오랫만에 행복한시간 보내고 왔지요ㅎ 아름다운 펜트하우스에서.. 이곳은 공기마져 서울과달라 너무상큼하고 이곳저곳 아름다운 곳도 많아 가끔씩 찾아오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나름 울가족의 힐링 장소이기도 하구요.. 먹거리도 좋아 더욱더 즐거운 시간이....근처 골프장도 멋지고...ㅋ 호텔조식도 물론이고 레스토랑에도 들러 맛있는 식..

5월의 마지막날에...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꽃들의향연인 오월도 어느새 끝자락을 맞는것같습니다 가정의 달이기도한 5월은 정말이지 즐거운 시간들이 많았던것으로 생각이 들어서 왠지 아쉬움이남네요 가정의달 5월이였기에 자주 나들이는 나갔으나 미쳐 올리지도 못하고 지냈었답니다 나름 즐겁고 뜻깊은 달이라서 오월이오면 공주언니는 행복한 달이라 생각을 하곤 하지요ㅎ 언제나 처럼 친한 지인이랑 함께 길 나서봄은 항상 내겐 소중한시간이 아닐수 없었답니다 맛있는 식사도 같이하고 ..드라이브도 즐기고.. 해서 오월은 좋은 추억길의 하루가 된것 같았어요. 우린 드라이브길에 강바람도 쐬일겸 뷰가좋은 카페에도 들러 오손도손 얘기도나누며 즐거웠답니다 어딜가든 녹색풍경이 싱그러움이 한결 기분 업되게 하여 행복바이러스에 감염이되듯 좋았었지요 오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