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녹색풍경속에 33

어느새 6월.. 뜨거운 초여름입니다

세월이 너무 빠르게 흘러 가는것만 같아 너무 아쉬울 뿐입니다 요즘같아선 하루하루가 소중한 나날들이 아닌가 싶어 어디든 즐거움찾아 나서 보는것도 좋을듯해서요 이번나들이는 가평에있는 아난티 [펜트하우스 호텔] 을 찾아 가족이 함께 소중한시간을 보냈답니다,, 5월을 보낸지 엇그제같은데 6월도 벌써 중순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런가운데 아들가족이랑 함께 만나 지난주 연휴때 가평쪽 아난티로 가서 오랫만에 행복한시간 보내고 왔지요ㅎ 아름다운 펜트하우스에서.. 이곳은 공기마져 서울과달라 너무상큼하고 이곳저곳 아름다운 곳도 많아 가끔씩 찾아오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나름 울가족의 힐링 장소이기도 하구요.. 먹거리도 좋아 더욱더 즐거운 시간이....근처 골프장도 멋지고...ㅋ 호텔조식도 물론이고 레스토랑에도 들러 맛있는 식..

6월도 어느새 중순을....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가는것이 늘 아쉬울 뿐인 요즘의 일상 이랍니다 행복한 마음은 자꾸만 내곁에서 멀어지는듯 싶어 세월이 야속하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ㅋ 어느새 6월도 중순을 훨 넘어.. 하루하루가 짙은 녹색으로 변해가는 자연의 아름다움이 너무 기분 좋응것 같습니다 맛있는 밥상도 시켜먹고 잠시나마 갇혀있던 마음이.. 6월의 나들이길에서 시원하게 힐링이 되는듯 하여 좋았지요 몆일전 드라이브길에서 퇴촌 토담골과 숲속 정원에 들러 과일쥬스와 달달한 빵도 사서 먹으며 소중한시간 보냈답니다 가끔씩은 삶에있어 보약과도 같은 여행길,,, 아니 작은 나들이길에도 행복지수가 놓아지는듯 좋은 추억이 아닐까 해요 나의 블친님들께서도 이러듯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 드린답니다....남은 6월 즐겁게 잘 보내셨슴할게요...^^*

6월도 어느새 중순을........

싱그러운 녹음사이로 6월의 훈풍이 스쳐가는 아름다운 강가에서 난 또하나의 추억을 만들고자 길 나서 보았었답니다 공주언니는 계절의상관없이 자연과 함깨하는 소중한시간은 삶에있어 내게 설레임이고 행복함으로 느껴지지요 이곳은 [베네치아] 카페이자 레스토랑이기도 한 멋진 장소랍니다....(영화 넝쿨째 굴러온 당신 촬영 장소이기도...) 참 오랫만에 들러본곳 [베네치아]한강변에 위치하고있어 아름다움은 말로 할수없기에 이러듯 포스팅해 올려 보려구요 언제나 처럼 싱그러운 6월의 자연은 공주언니에게 있어 즐거움이고 마음속 힐링이 아닐수 없었답니다ㅎ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시원한 차한잔 ...피부로 다가오는 기분좋은 짜릿함이라 말하고 싶어지네요 하루하루 지쳐갈 무릅 이러듯 길나서 나름 6월의 하루을 힐링으로 만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