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동의맛집 옥류현.... 벌써 3월도 중순을 넘어서 하루가 다르게 봄기운이 솔솔.. 이젠 한낮엔 덥기까지 한것 같습니다 어제는 날씨도 좋고하여 우이동 산사에 들렀다 "옥류헌"이란 한정식집을 보고 괜찮다싶어 망서림없이 들어가 보았지요ㅎㅎ 따스한 봄햇살이 내리쪼이는 넓은 뜰 하며 향나무가 온통 집을 애.. 행복한시간들 2014.03.18
함께 살아온 남편의생일날.. 때론 사랑을..때론 다투기도 하면서 미운정고운정 들어가며 함께 살아온 내 남자의 생일이였답니다 [휴일날] 요즘은 하루가 왜이리도 빠르게 지나 가는지 저는 요즘처럼 정신없이 보내는 바쁜 날도 없는 것 같아요 ㅎㅎ 강남에 있는"노보텔 엠배서더" 울가족이 가끔씩 찾는곳 이번 남편.. 행복한시간들 2014.02.17
아름다운 카페레스토랑 "나무"에서 즐건 데이트.. 11월의 마지막 휴일.. 날씨는 흐리지만 왠지 집안에 있기가 아쉬워..드라이브겸 남과 함께 멋진 카페 레스토랑으로 고고씽 하였답니다 무슨 좋은일이 있는건지 아침부터 맛 있는거 사 주겠다고 남이 나가자고.. 해서 난 얼씨구나 하고 언능 준비하고 따라 나서 보았지요..^^ 남편은 국도로 .. 행복한시간들 2013.11.24
10월의 마지막휴일은 내게.... 깊어가는 이가을이 좋아 어디론가 길 떠나보고 싶어지는 마음이 ..해서 휴일오후 집을나서 한강변에 우뚝솓은 멋진카페 "프라움"으로.. 이곳에는 노을이 붉게 물들어 분위기끼지 더 해주어 오랫만에 둘만의 오붓한 차 한잔의 여유가 ..이가을 낭만을 느끼기에 충분 하였었지요. 행복.. 행복한시간들 2013.10.28
아름다운 And.you 레스토랑으로.. 요즘은 잡안에 있는것 보담은 밖으로 나가는것이 훨 좋은듯.. 어디로든 길 나서봄은 기분전환에도 큰 도움이 되는게 아닌가 합니다 푹푹찌는 높은 습도와 싸우는것도 달갑지 않은 어제하루.. 싱그러운 강바람과 함께 하고싶어 오랫만에 남과 함께 동행길 나서 보았었지요..^^ 이곳은 경치.. 행복한시간들 2013.08.03
6월의 하루는 온통 꽃속으로 6월의 하루 하루가 왠지 더위로 채워 가는듯 ..어디론가 훌쩍 떠나 고픈 마음이 생겨나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거리에 아름다운 장미가 미소을 보내는 즐거움에.. 잠시나마 마음의 휴식을 찾는게 아닌가 하구요~♬ 아직은 거리을 오고가다 보면 아름다운 장미향기가 발길을 유혹하.. 행복한시간들 2013.06.22
5월속첫나들이 아름다운 석촌호수을걷다.... 어느덧 우리들 앞에 4월은 가고 계절의여왕 5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오늘 친구랑 대치동에 볼일이있어 잠시 들렀다가 돌아 오는길에 봄꽃이 아름다운 잠실 "석촌호수"에 들러보았어요 지난날의 추억도 떠 올려보며 잠시 호수가을 거닐어 보기도 한 오늘 이랍니다~ㅎ~상큼한 5월속에 행복.. 행복한시간들 2013.05.02
봄비속에 드라이브... 촉촉히 또다시 봄비가 내리는 멋진 화요일의 하루가 아닌가합니다ㅎㅎ 행여나 이번 비로인해 봄꽃들의 낙하가 될까 아쉬움에 그냥 집에 있기가 소원해 짐을 감당하지못해 울남자와 함께.. 드라이브겸 비오는거리가 나름 운치가 있을것같아 둘만의시간으로 생각하고 아름다운 서종면 벗.. 행복한시간들 2013.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