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쌓인풍경.. 안녕하세요 울부부 눈구경 하고왔어요^^ 서울은 눈이 오자마자 녹아 없어져 버렸는데 서울근교 외곽지에는 아름다운 흰눈이 그냥그대로 겨울의 멋진 풍경을 선사해줍니다 시골길이라 조금은 길이 미끄러웠지만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면 하얀 설경을 볼수있어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것을.. 행복한시간들 2012.01.04
잠시 여행을.. 님들께 / 나의글 문득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졌습니다 갑자기 짐을챙겨 하늘길을 통해 다녀 올려구요 언제나 처럼 여름의 막바지.. 가을의길목 멋진 추억의 여행을 함 떠나봅니다 ㅎ 철석이는 파도소리 들리는 아름다운 해변에서 조용히 행복한 시간을 가져봤슴하구요 울남과 함께 맘껏 .. 행복한시간들 2011.08.25
그 바다가.. 휴가철 그바다 / 나의글 휴가철엔 언제나 가고픈 그곳 그바다? 푸른물과 하얗게 부서지는 흰파도 싱그러운 바람에 넘실대는 푸른 물결 늘 잊지 못하고 생각케 한답니다. 그리고 내게 밀려오는 추억들 파란 물에 고운 사랑도.. 백사장의 아름다움도.. 이모두가 내겐 즐거움이였지요^^ 7월의.. 행복한시간들 2011.07.24
오늘하루가... 오늘 하루가.. / 나의글 오늘 하루는 정말 이지 온 나라의 기쁨이라고 말해도 될것같습니다 (2018년 동계 올림픽 평창 유치 성공.) 먼훗날 이기쁨을 되새겨 볼수있을런지요? (기쁨과 행복의 하루였음을...) 나와 더불어 우린 알고있었답니다 (대한 민국의 환희를.!) 내 맘도 이리 좋은데.. (울 .. 행복한시간들 2011.07.07
4월의 햇살아래.. 언제 이리도 시간은 빨리 흘렀는지 벌써 4월의 마지막 휴일입니다 오늘은 왠일인지 울남이 먼저 야외로 나가자고하네요 어제도 워커힐호텔에서 잠깐 둘만의 시간을 가졌었기에 좋은 맘이였는데 오늘은 보너스랍니다[사실 어제는 결혼기념일] 우리사이 부부의 인연으로 맺어져 알콩달콩.. 행복한시간들 2011.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