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자연이 좋아 목향원으로... 오늘 친구와 즐거운 데이트을....남양주시 별내면에 자리하고 있는 "목향원" 으로 갔다 왔어요. 작년겨울 잔설이 남아 있을때 남이랑 다녀온곳....이곳을 친구가 꼭 한번 가 보고싶어 하였기에..장마가 오기전 오늘 조용히 다녀 왔답니다^^ 푸른 녹색으로 새롭게 옷을 갈아입은 이곳 목향원.. 멋진 녹색풍경속에 2013.06.17
도심속 몽마르뜨공원에서 .. 늘 그랬었지만 시간이 넘 빠르게 지나 가는것같아 아쉬움이 생겨나는 6월의 하루..벌써 이달도 중순으로 접어 드는것 같습니다..^^ 삶이란 오늘이 있기에 내일이란 미래을 꿈꾸어 보는지도요~ㅎ~지난번 서초동길 나들이때 미쳐 올리지 못한 사진들을 지금 올려봅니다 아름다운 꽃들이 넘 .. 멋진 녹색풍경속에 2013.06.13
녹색이짙은 6월의 휴일하루을.. 벌써 한여름인듯 착각이 들 정도로 한낮기온이 뜨거운 6월의 휴일하루..잠시 더위을 피해 싱그러운 자연속에 즐겁게 시간 보내고 온것 같습니다 한때에는 문학도가 되고 싶었던 시절도 있었기에 아름다운 작은공간 "잔아 문학 박물관" 이곳으로 남과 함께 다녀왔어요..^^ 달리는 차창밖엔.. 멋진 녹색풍경속에 2013.06.10
세계유산 조선왕능 9월의 청명한 가을하늘이 좋아서..왠지 설레임같은 기쁨이..나도 모르게 자꾸만 가을길을 나서게되네요 어제는 부부모임이 있었기에 망서림없이 제마음 선뜻 따라 나서보았답니다 모임이 남양주 근처이니까요? 최근 이사간 친구집에서 점심식사하고 시간보내다 돌아오는길에는 가까운 .. 멋진 녹색풍경속에 2012.09.07
8월속 주말을.... 언제나 계절은 어김없이 우리들 곁으로 다가 오는것같다 그리도 덥고..습하고..후덥지근한 8월의 여름은.. 하루가 멀다하고 오락가락 내리는 비와함께 더위는 저먼치 물러가고 가을이란 새로운 단어가 살포시 자리을..? 아직은 녹색풍경이 좋은 주말하루..날씨마져 하늘은곱고 길을 나서.. 멋진 녹색풍경속에 2012.08.25
묘약같은 하루.. 간간히 뿌려지는 빗방울 만큼이나 행복한 하루 보내셨는지요? 무작정 어디을 나서 보아도 싱그러운 녹색 풍경이 펼쳐져서 좋답니다 눈도 마음도 시원함에,,향긋한 풀내음 마져 묘약같은 선물이 안닌가하구요.. 자연이 주는 고마움의 하루가 내겐 소중했기 때문 인것 같습니다ㅎㅎ 계절.. 멋진 녹색풍경속에 2012.06.13
싱그러운유명산 숲속에서... 엇그제 부부의날을 기념하기위해 신라호텔에서 즐건시간 보낸뒤 잠시 숲속으로의 여행을 계속해보았답니다 울부부 조용한 자연속에서의 하루을 맑은공기와 함께 소중한시간 보내고 온것같아 지금도 잊을수가 없군요? 요즘같이 초여름날씨엔 왠지 그곳이 자꾸만 생각이나는것같아 또.. 멋진 녹색풍경속에 2012.05.23
나들이길에 불구경...,, 잠시 집을 나와 거리로 나서 팔당쪽으로 ..녹색 풍경도 바라볼겸 맛있는 점심까지 먹고오고자 한참을 달리고 있었답니다 그러던중 사람들이 웅성거리며 많이들 모여있었기에.. 그쪽을보니 연기가 하늘높이 치솟아 큰불이 났어요 순식간에 불은 집두채을 삼켜버려 넘 무서웠답니다 사람.. 멋진 녹색풍경속에 2012.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