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

봄이 오는길목..

공주연니 2012. 3. 8. 22:15

 

 

 

 

      꽃샘 추위에.. / 나의글 봄향기 어디선가 바람을 타고 내게온다 잠재웠던 내마음 향긋함으로 날 깨우고자 하네 깊은 그리움을 뒤로한채.. 황홀한 꿈 찾아 나서본다 싸한 봄바람이 지친마음 씻기우고 봄마중 가잔다 아! 봄은 벌써 바람속에 와있다.

 
 

 

 

나의님들이시여! 봄은 저만치 오고있는데..

겨울이 바람을 내세워 잠시 시샘을 합니다 그래도 봄은 어김없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