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힐하우스에서... 오늘은 휴일이라 가족이 함께 나들이 하기로 하였습니다 서울에서 그리 멀지않은 양평쪽 힐하우스로 가기로..결정함 지난번 천년의 찻집을 가다보니 옛날보다 훨 잘 꾸며 놓았기에 올여름 그곳에서 남한강을 바라보며 풀코스 식사을 먹어보는것도 넘 괜찮겠다 싶어서요 아들 부부도 좋.. 멋진 녹색풍경속에 2010.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