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화담숲길을.. 세월 참 빠르게 흘러 어느덧 12월..하지만 오늘 12월의첫날 눈이내려 창밖풍경이 넘 멋졌답니다 하지만 11월도 보내기 아쉬워 마지막날인 어제 휴일하루 울가족 곤지암 리조트에 머물며 운치있는 화담슾길도 걸어보고 "모노레일'도 타보았지요 일요일 아침 일찍 서울을 떠나 곤지암 리.. 울가족의 즐거움 2014.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