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첫주말 강변나들이.... 이젠 완연한 봄의계절로 들어서는 따사로운 3월의 첫째주말..자주가던 강변에 있는 아담한 한정식 집 [초대] 로 나서 보았답니다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같은 풍광이 좋아 이따금씩 울가족 이곳으로가 식사도 하고 커피도 마시며 좋은시간 보내기도 하곤 했었지요 강변길 따라 드라이브 코.. 울가족의 즐거움 2015.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