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끝자락 라마다 호텔로.. 아름다운 봄날은 울 아파트에도 하루가 다르게 화사함을 자랑이라도 하듯 곱게 피여 나는것 같습니다 이토록 멋지고 달콤한 꽃향기속에 친구의 딸이 또 시집을 간다고,,,해서 친구랑 함께 주말낮 라마다 서울호텔로 고고씽 하였지요 선정능역 근처에있는 "라마다 서울호텔"..규모는 크지.. 봄 향기와함께 2014.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