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12월을 마주하며 ... 어느새 2016년이 마지막 달을 남겨놓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에 와서는 하루하루가 소중한 날들인것을... 12월이라고 해봐야 그도 이제 얼마 안남은것 같아 흐르는 세월이 야속하게만 느껴져요 ㅠㅠ 오랜시간 감기 몸살로 힘들게 시간 보내다 보니 만사가 귀찮아 블로그 활동.. 내마음 2016.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