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을 부산에서.. 세월은 어느덧 9월을 보내고 가을을 제촉하듯 싸한 느낌을 들게하는 10월을 맞이한것 습니다 이번 추석연휴가 긴탓에 울가족 오랫만에 부산으로 여행길 잡아 함께 힐링하고 소중한시간 보내고 온것같아요 첫날은 해운대 백사장이 훤히 보이는 [ 파다이스 호텔 ]에서 여장을 풀었답니다 .. 고유명절 2017.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