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달콤한 하루을.. 언제 이러듯 시간은 흘러 벌써 2010년 11월도 깊어가네요? 이제 나도 외로움을 아는 어쩔수 없는 나약한 여자인가? 노을빛 처럼 아름답게 물들여줄 그런 친구가 생각 나는걸보면^^ 중년을 훨 넘긴 나이고보니 오늘의 나의하루가 더욱 소중할 뿐입니다 해가지고 쌀쌀한 날씨탓인지 사랑하는.. 울가족의 즐거움 2010.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