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가을속에 11월을 맞는다.. 하루가 너무나 빨리 지나가는것 같은 아쉬움의 달 10월을 보내고 어느새 겨울의 길목인 11월을 맞은것 같습니다 이제 아침저녁 공기가 조금은 춥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11월...아마도 아름다운 가을은 곧 우리들 곁을 떠나가겠죠!! 오늘아침에도 어김없이 울 아파트 [서울숲 더샵 ] 정원.. 그리움의가을 2015.11.02
봄꽃들이화사한 4월의울아파트 엇그제 비 내린탓인지 하늘도 청명하고 따사로운 봄 햇살까지..정말이지 잔인한 4월이 아닌 아름다운 4월의 봄 인것 같습니다 매일 창밖으로만 내려다본 풍경 나무가지애도 이젠 하루가 다르게 파란색. 노란색 하얀색으로 한폭의 수채화 처럼 변해가는 요즘이지요 거실에서 바라본 뷰.... 봄 향기와함께 201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