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늘 행복해... 친구는 내게.. 이젠 나에게 친한 친구가 있어서 나이을 먹어가도 쓸슬하지않습니다 그리 외롭지도않구요 좋을때가 많습니다 경북 영주에있는 부석사에 들렀을때 친구들과 학창시절을 회상하며 어깨동무도 해보고 진한 우정도 느껴 보았답니다 ㅎㅎ 가운데[중앙] 웃고있는 여자가 저랍.. 우정과 인연.. 2007.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