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가 그리운 날에... 창밖 하늘은 금새 비가 내릴듯이 먹구름이 짠뜩 끼여있는 서울 하늘인것 같습니다,,이런날은 가까운 카페에들러 따뜻한 차한진에 여유을 부려보는것도 괜찮을듯 하여 정다운 친구들이랑 운동후 길 떠나 보았었지요..프라움으로.. 언제나 함께하면 웃음꽃이 피여나는 울 차밍 회원들..그.. 우정과 인연.. 201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