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가을속에 11월을 맞는다.. 하루가 너무나 빨리 지나가는것 같은 아쉬움의 달 10월을 보내고 어느새 겨울의 길목인 11월을 맞은것 같습니다 이제 아침저녁 공기가 조금은 춥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11월...아마도 아름다운 가을은 곧 우리들 곁을 떠나가겠죠!! 오늘아침에도 어김없이 울 아파트 [서울숲 더샵 ] 정원.. 그리움의가을 2015.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