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보내고나서~~ 주말이자 연휴인 아침인것을~~ 추석을 친정집에서 오손도손 즐겁게 보내고나니 왠지? 부모님생각이~^^* [많이난다] 늦은밤에 컴에 왔다가 12시가 넘어버려 오늘을 여는 새벽이다 오! 부모님 생각에 허전함이~ 하지만 시원한 천게천 물 줄기처럼 흘러보내자 보고픔을.. 그리움을..내마음에.. 고유명절 200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