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루카 511" 에서.. 어느새 9월이 우리들앞에 ...아침저녁 상큼한 바람이 왠지 가을을 느끼게 하는 요즘 이랍니다 이러듯 계절의 변화속에 아름답고 청명한 파란하늘이 마음 설레이게 하는 어느 9월의 멋진날...나가 쉼하고져 길 나서 보았었지요 집 나서자 문득 떠오른 고급스런 레스토랑이 [루카 511] 생각 .. 그리움의가을 201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