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들이화사한 4월의울아파트 엇그제 비 내린탓인지 하늘도 청명하고 따사로운 봄 햇살까지..정말이지 잔인한 4월이 아닌 아름다운 4월의 봄 인것 같습니다 매일 창밖으로만 내려다본 풍경 나무가지애도 이젠 하루가 다르게 파란색. 노란색 하얀색으로 한폭의 수채화 처럼 변해가는 요즘이지요 거실에서 바라본 뷰.... 봄 향기와함께 201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