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한잔에 추억한잔.. 소한추위가 조금은 풀린듯한 오늘..경기도에 사는 친한 친구가 방갑게도 울집으로 찾아왔습니다 해서 집안에만 있기가 아쉬워 함께 길 나서 오랫만에 동동주도 마시고 기분좋은시간 보내다 죄송하게도 음주운전을 한것같아 마음이 좀 ㅋㅋ 청명한 겨울날씨가 우릴 유혹해 예전에 한두.. 겨울 나들이 201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