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해가 짧게만느껴지는 오늘이였다.. 벌써 12월도 중순에..한참동안 친정 오라버니을 만나지못해 생각이나서 전화넣어 이번에도 "대도식당" 으로 향하였답니다..이집고기을 좋아해서.. 울부부 오후에 운동이 있는지라 시간적 여유가되어 함께 즐겁게 점심을 같이하며 안부을 주고받곤 하였었지요.ㅎ.만나뵈니 얼굴이 좋아 기.. 내마음 2013.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