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에젖어본 7월의하루.... 빗방울이 조금씩내리던 7월의아침 왠지 창밖 강가을 바라보며 편안사람과 마주앉아 달콤한 차 한잔이 생각나는 어제 였습니다 남편도 어제따라 시간이 있다기에 함께 길 나서..북한강변 멋지고아름다운 카페 [펠리체] 행복의강에서 힐링로드에 빠져보고 돌아 온것을요 비오는날 통유리.. 행복한시간들 2014.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