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마지막달 12월을보낸다... 아쉬운 2015년의 끝자락 이제 서서히 저물어 가는듯 합니다 ...오늘로서 이별을 해야할 것 같아서요 이런 아쉬움속에 오늘 오랫동안 알고지내온 예쁜 후배랑 함께 우리아파트에서 식사도 하고 차도마시면서 즐겁게 시간보냈답니다. 이래서 인연이란 어쩔수 없나봅니다..마음이 통한탓인.. 또 한해가 저문다 201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