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한 바람속에 보낸 1월의끝자락.. 오늘도 따스한 고운햇살은 봄날처럼 느껴 지는 것 같습니다..어디든 길 나서 보아도 좋은하루...^^ 어제 1월의 끝자락이기도 한 주말 친구가 있는 진접쪽으로 나들이 나섰다가 온기 가득한 햇살받으며 소중한시간 보내고 왔어욤 아직은 싸한 바람이 조금은 겨울임을 느끼게하지만 그래도 .. 겨울 나들이 2015.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