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카페 "휘바"에서 어제 연휴 마지막날인 휴일하루 싱그러운 녹색바람과 함께 장흥면 송추근처 푸른숲속 카페 "휘바" 에서 둘만의 오붓한시간을..^^ 어디을가든 아름다움이 곧 즐거움을 안겨주듯 입구부터가 마음을 설레이게 하였던 멋진카페 [휘바] 남편이 이곳을 추천하여 찾아보게 되었지요. 서울에서 .. 행복한시간들 201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