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을바라보는 3월의 내마음은..... 어느새 우리집 베란다에도.거리에도.봄꽃들이 앞다투어 피기시작 하는 봄의 계절 3월이 아닌가 생각합니다..하지만 이런 아름다운 춘 3월도 이젠 한주밖엔 안 남은것 같아 공주언니 마음은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며 아쉬워할 뿐이지요 따뜻한 춘 3월의 봄날씨이지만 창밖은 온통 뿌연 황.. 내마음 2017.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