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아름다운곳에서 더위을.. 하루가 다르게 무더운 여름으로 달려가고 있는 요즘 메리스까지 퍼져 너무나 걱정이되는 날 들인것 같습니다 그러다고 외출을 안 할수도 없어 복잡한 도심이 아닌 신선한 공기가 좋은 야외로 나들이 나가 보았어요ㅎㅎ 남편이 좋아하는 정약용 생가 근처로 고고씽 ..오랫만에 함께 생태.. 멋진 녹색풍경속에 2015.06.18
8월의 마지막날에... 어느덧 8월은 무더위와 함께 떠나가고 새로운 달 가을인 9월이 우리들앞에 섰습니다 어제 휴일날이자 8월의 마지막날 왠지 집안에 있기가 아쉬운지 남편이 서울근교 야외로 나가자고 하여 함께 시간 보내고 온것을요 . 집에서 한시간가량 달려 도착한 이곳은 " M , kitchen & cafe " 오래전 리.. 행복한시간들 2014.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