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년도 서서히저물어간다 세월 참 빠르네요..그러구보니 오늘이 지나고 나면 올한해 2014년도 이틀밖엔 안 남은것 같습니다..(아쉬움이) 야속한 세월이지만 올한해 공주언니에게는 새로운 집으로 이사을 하였었기에 ..나름 기쁨의 행복함도 있었던 것 같아요^^ 몇일전 친구들이 12명이나 우르르 울집으로 몰려와 다.. 또 한해가 저문다 2014.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