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눈물전.. 6월이 깊어감에 새로운 하루하루가 비소식에 애타 하는것만 같아요[오늘도뜨거운 햇살일것같습니다] 어서 기다리던 단비가 우리들곁으로 한줄기 소낙비 되어 시원하게 내려 주었슴하고 바란답니다 잠시 자연의 고마움이 우리들의 삶에.. 이러듯 소중함인지을 새삼 깨닫게 되는 요즘인.. 롯데백화점에서 201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