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하늘색이 가을같았다 어느새 울집 창밖풍경이 가을하늘처럼 곱고 투명하게 다가온것습니다 ~~ 하얀 뭉개구름 까지도 어쩜 가을을 ..^^ 그리도 무덥고 습한 여름이였것만 이젠 계절의 변화을 새삼 느끼게해 왠지 어디론가 나가고픈 오늘의 마음이였죠 ㅎㅎ 운동하는 친구랑 함께 기분도 낼겸 언제부터 먹어보.. 우정과 인연.. 201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