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숲길 남한산성으로 .... 화창한 봄날씨가 아닌 뿌연 하늘이 이젠 정말아지 지겹습니다.....언제쯤 맑은 하늘을 볼수 있을지 한숨만 ... 울아파트에도 목련꽃이며 매화꽃들이 예쁘게 피였었는데 하나둘 낙하가되어 떨어지니 아쉽네요 엇그제 친한 친구랑 만나 드라이브도 할겸 오랫만에 남한산성으로 고고씽 해보.. 봄 향기와함께 201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