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완연한 휴일의하루을... 이젠 어느새 3 월도 중순을 넘어서인가 완연 봄기운이 감도는 휴일 하루였습니다 따사로운 봄 햇살은 아니였지만 어디론가 나가고싶어 이천 더이진으로 가 도자기구경도 하고 오랫만에 인도 음식도 맛 보기로 하였지요 언제인가 아들부부가 이곳을 미리 다녀와서 음식도 맛있고 구경거.. 행복한시간들 2018.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