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행복한여자.. 어제하루는 나 행복한 여자가 되었답니다ㅎㅎ 다름아닌 울남이 모처럼의 시간을 내어 풀코스로 내게 쏜다고 하였기때문이죠! 강물이흐르고 아름다운꽃이있고 바람이 스쳐지나가는 양수리쪽으로..발길을 놓아봤습니다♬ 나 행복한 여자 / 나의글 언제나 그러했듯이 삶을 긍적적으로 멋.. 행복한시간들 201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