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가을 추억길이되다 .. 10월도 어느새 중순을 넘어 이젠 끝자락으로 치닫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 빠른세월 속에서도 여행길은 늘 새로움이자 즐거움이 시작되는듯 행복로드기 펼쳐지지요 오랫만에 가을하늘처럼 파랗고 상큼한 바람이 좋은 10월의 하루 ... 난 집안에만 있기가 아쉬워 길 나서보기로 하였답니.. 그리움의가을 201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