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카페레스토랑 "나무"에서 즐건 데이트.. 11월의 마지막 휴일.. 날씨는 흐리지만 왠지 집안에 있기가 아쉬워..드라이브겸 남과 함께 멋진 카페 레스토랑으로 고고씽 하였답니다 무슨 좋은일이 있는건지 아침부터 맛 있는거 사 주겠다고 남이 나가자고.. 해서 난 얼씨구나 하고 언능 준비하고 따라 나서 보았지요..^^ 남편은 국도로 .. 행복한시간들 2013.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