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피 체험관을 찾았던날 노란꽃 빨간꽃 할것없이 유난히도 아름다운 오월이지만 내겐 잊을수없는 아픔이 마음속 한자리에 깊숙히 자리하고 말았답니다 하루하루가 힘든 요즘의 시간들이지만 누구나 한번은 먼길 떠나는 삶이기에 잊으려 애쓰고 있지요..해서 집나서 친구들도만나고..ㅠㅠ 롯데백화점 문화홀에.. 어느5월의 봄날 2016.05.24
강변이좋아 찾아간 힘찬낙지집... 어느새 장마비는 그치고 햇살만 쨍쨍 어디론가 마음도 식힐겸 몸보신도 할겸 어제 남편과 둘이서 강변쪽으로 길 나서 보았답니다 워낙 강바람을 좋아한 탓에 북한강과 남한강변 쪽에 모여있는 알아주는 맛집과 카페는 안가본 곳이 없을 정도이지요 ㅎㅎ 맑게개인 창밖풍경이 좋아 서울.. 무더운여름날 2015.07.16
상큼한 강바람이좋았던 하루..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인데도 어제[목요일]하루는 날씨가 넘 좋아 나들이 하기 딱 이였답니다 ㅎㅎ 하늘도 푸르러 집을 나서게 자꾸만 유혹을....마침 대치동 아드님병원에 물건 갖다 줄 일이 있었기에 상큼한 하룻길 나서 보았지요 아드님 병원에들러 물건 전하고나오는데 고운햇살이 .. 카테고리 없음 201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