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싱그러움이 마음까지설레이게... 가정의달 5월도 어느덧 하루가 다르게 푸르러 가는 싱그러움에.. 오늘도 찔래꽃 향기 맡으며 감사하게 하루을 보낸 것 같습니다 언제나 처럼 자연이주는 행복함에 나들이길 역시 상큼하고 불어오는 강바람에 마음까지 설레이게해 기분 넘 좋았어요ㅎㅎ 오늘이 5월8일 어버이날.. 집안에.. 어느5월의 봄날 2014.05.08
밤풍경이 멋진 강마을 다람쥐... 어둠이 내려앉은 저녁시간 강가에 자리하고 있는 웰빙맛집 [강마을 다람쥐] 이곳은 언제나 사시사철 찾아오는 손님들로 어지간 해서는 자리을 차지할수 없는 대박난 도토리 음식 집이랍니다...저도 이집과 인연을 맺은지 참 오래 되었지요 ㅎㅎ 어저께 팔당 갔다오던 날 배는 고프지 않.. 우정과 인연.. 2014.01.27
본가 조림방에서 맛있는 생선구이 모듬을...... 포근한 휴일이자 소한인 어제.. ...하지만 춥지도 않고 어찌나 날씨가 좋은지 집에 있기가 조금 아쉬웠던것 같습니다. 남편이 생선구이 잘 하는집으로 차원이 다른 맛의 장소라면서 길 나설것을 당부...난 왠일 방가움에 언능 따라 나서 보았지요 ㅎㅎ. 도착하고 보니 남양주에 풍속마을 .. 겨울 나들이 2014.01.06
상큼한 강바람이좋아 머물렀던 초대.. 어제하루 포근함이 가을날씨 같아 친한친구 둘이와 함께 강변에 있는 맛집 "초대' 로 나들이겸 나서 보았었지요ㅎㅎ 여러번 가본 곳이지만 한 친구가 오랫만에 들러보자 하여..음식맛도 괜찮아 잠시 머물며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온것같아 기분 좋았답니다. 이곳 "초대" 에 도착하고 보니 .. 겨울 나들이 2013.11.30
아름다운 And.you 레스토랑으로.. 요즘은 잡안에 있는것 보담은 밖으로 나가는것이 훨 좋은듯.. 어디로든 길 나서봄은 기분전환에도 큰 도움이 되는게 아닌가 합니다 푹푹찌는 높은 습도와 싸우는것도 달갑지 않은 어제하루.. 싱그러운 강바람과 함께 하고싶어 오랫만에 남과 함께 동행길 나서 보았었지요..^^ 이곳은 경치.. 행복한시간들 2013.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