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이 많았던 5월이가네요.... 어쩜 세월은 이리도 빨리 흘러 가는지요.. 한달을 보낼때마다 아쉬움이 늘 생겨납니다..^^ 이제 5월도 하루을 남긴채 서서히 떠날 준비을 하는것 같아요 .. 달콤한 꽃향기가 좋았던 아름다운 달이기도 하였는데..? 5월을 보내기 아쉬워 남은 봄꽃이라도 눈에 담아볼겸 한양대학교 조각 공원.. 어느5월의 봄날 2013.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