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호텔에서.. 친구가 엇그제 부제중 전화가 와있던데 오늘도 전화가 아침부터 와서 받아보았더니 느닷없이 점심을 산다고하네요? 얼마전 도움을 준일이 있긴하지만.그래도 망설여졌답니다 한사코 힐튼호텔에 갈일이있다면서.그리로 나오라고하면서.. 어찌나 성화인지 거절못하고 친구을 만나 즐겁.. 우정과 인연.. 2012.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