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약같은 하루.. 간간히 뿌려지는 빗방울 만큼이나 행복한 하루 보내셨는지요? 무작정 어디을 나서 보아도 싱그러운 녹색 풍경이 펼쳐져서 좋답니다 눈도 마음도 시원함에,,향긋한 풀내음 마져 묘약같은 선물이 안닌가하구요.. 자연이 주는 고마움의 하루가 내겐 소중했기 때문 인것 같습니다ㅎㅎ 계절.. 멋진 녹색풍경속에 2012.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