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얼마전 미리 티켓을 끊어 놓았기에 친구랑 스페인 정통공연 "플라멩고"을 보고
아름다움에 함 올려 볼까하구요 예쁜 소품을 이용하기도 한 춤들이라서 처음본 공연이랍니다
6명의 스페인이 함께 한조가 되어 음악과 예술적 창작으로 조용하고도 신나는 보기드문 춤들을
선보이는 공연 인것같았어요 동영상으로 보면 참 아름답고 멋질것 같은 생각을 잠시해봅니다
그리고 사진찰영은 잠깐만 허락했기에 멋진 아름다움을 많이 못담아 아쉬움이 남는것을요..^^*
나의 님들이시여!! 오늘이 벌써 5월의 마지막 날이랍니다
세월의 흐름은 어찌나 빠르게 지나가는지 조금은 아쉬움이 마음을 적시네요^^
지만 시간은 그누구도 잡을수 없기에 이젠 연연하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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