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해가 저문다 26

2020년도서서히 저물어갑니다

언제나 그러하듯 시간이 흘러가는 것은 너무 아쉽게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특히 코로나 19땜시 마음데로 행복도 맘껏 누려볼수 없는 지금의 삶이 허무할 뿐이지요 울가족 크리스 마스날을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즐거운 식사도하고..나름 소중한 시간 보낸것같습니다 다행이 5인이상 모임이 아니였기에 올 크리스마스도...즐겁게 가족이 함께 보낼수있어 좋았지욤 ㅎㅎ 롯데호텔 [라세느] 에서 식사후 인증샷도 ,,,, 작은 선물들도 서로 사주면서....추억을.. 올크리스마스는 울가족에게 뜻깊은날이랍니다,,..다름아닌 손녀을 보게 되었으니까요 [ 참 오랫만에 찾아온 ] 하루을 즐겁게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 창밖을 보니...거리는 온통 교통 전쟁...그래도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나의 블친님들! 남은 12월 잘보내시고 새롭게 내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