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5월은 내게 행복한달.. 푸르름이 아름답게 짙어져 가는 5월의 하루.. 어디을가든 행복함이 절로 .. 특히 가족 나들이는 더 행복한것 같습니다 언제나 그러 하였듯이 하루하루가 소중한 만큼 엇그제 주말.. 아들부부랑 함께 즐겁게 고고씽 기쁨이 이어진 시간들이 였어요 5월은 울가족에게 더 특별한 날들이 아니.. 예쁜 병원에서 2018.05.20
가끔은여자도 마음의휴식을... 아름다운봄꽃에 유혹되어 봄나들이가 많은 요즘..왠지모르게 나이탓인지 이젠 마음도 몸도 조금씩 지쳐가는 것 같아 아쉬움이..^^ 그중의 얼굴피부도 강한 봄햇살에 노출되는일이 길다보니 생기마져 잃어 여자에겐 이봄이 조금은 신경이 쓰이는 계절인것 같습니다 해서 어제는 이것저것.. 예쁜 병원에서 2014.04.17
여자의 마음은 참.. 오늘 비 소식도 있는것 같고 날씨마져 흐린것이 마음이 왠지 무겁고 찌뿌등 하여 기분전환이 필요 한것같았다. 해서 달려간 곳이 울 아드님병원 [리더스 미]피부과 .. 전화 해 보았더니 원장인 아드님께서 언능 오시라고해 기분이 넘 좋았다 참 오랫만에 들러본 병원인지라 새롭다 항상 .. 예쁜 병원에서 2013.02.26
빗속 나들이... 작은 빗방울이 창가을 타고 내리는 날...참 오랫만에 울 아드님 병원으로 발길은 놓아 보기로 했습니다^^ 왠지 비오는날은 사우나을가던가 몸을 풀고싶은 마음이 생기지요 해서 난 자동차 핸들을 대치동 아들 병원쪽으로. 맛사지라도 받아보고 싶어서랍니다 이럴때 아드님덕을 좀 봐야 .. 예쁜 병원에서 2012.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