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참 너무 빨리도 흘러 가는것 같습니다..2월도 벌써 끝자락에.. 늘 아쉬움이 함께하는 한달한달 하루하루 인것 같아 지난날이 그립네요ㅎ 울가족 몆일전 손녀둘이랑 서울에있는 [더 프라자 ]호텔을 찾아 .. 즐거운 식사도 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었답니다 시청앞에 자리하고 있어 창밖풍경도 한눈에 들어와 가분도 좋았던것같아요 가끔씩 찾아오곤 하는장소..[프라다호텔 ] 이날은 며늘아이 생일이였기에 뜻깊은날 .. [정월 대보름] 좋은날 태어난 만큼 복도 많은듯.. 늘 사랑받는 우리 며눌아이랍니다 이쁜 손녀둘을 낳아주어 공주언니에겐 너무 고맙고 이쁜것을요..^^ 우리가족 프라자호텔에서 (케익) 사고 하여 다시 우리집으러 와 촛불도 켜고 생일 축하해주면서 용돈도 주었답니다 특히 우리두 꼬맹이들도 함께한 하루였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