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명절 21

구정[설]연휴가 어느새..

어느새 구정설 연휴도 끝이나는듯 아쉬움만 더해가는듯합니다 세월의 흐름속에 어찌나 시간은 잘도 가는지 또 삶의 연속이시작되겠죠. 몆일전 양평산소에 다녀왔는데 어찌나 하얀세상이 아름다운지.. 온통 눈꽃들로 피여있어 보는즐거움이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였답니다 해서 차에서 잠시내려 길은 미끄러웠지만 인증샷도 찍어 보았지요ㅋ 나의 블친님들 ! 2023년 올 한해도 항상 건강 하셨슴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라고 우리 손녀가 인사드려요..^^ Holidays - Michel Polnareff

고유명절 2023.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