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2023년도 달력이 얼마 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 무정한 세월이여 ㅎㅎ 엇그제 크리스 이브날 울가족이 함께 [노보텔 앰배서더 ] 에서 손녀들과 즐거운시간을 보냈었기에 올려 본답니다ㅎ 코로나터지고 몆년만에들 움직이는건지 모두것이 새롭게 느껴졌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이라 호텔 뷔페에는 사람들이 많았었지요 [우리식구는 큰룸으로.. 아이들이 있어서 어쩔수없이...]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뷔페에는 지금도 먹거리가 좋았답니다 예전부터 이곳 LA 갈비가 유명하지요..너무 맛있게 구워내는 솜씨가 짱이죠! 우리집 이쁜이 예지는 할미을 좋아하고 잘따라서 넘 행복 하답니다 호 둘째 예나는 아직도 어려서인가 엄마품을 더 좋아하는 편이구요 ㅋ 그러듯 올한해도 또 흘러 가는듯합니다 아들집에 잠시 들렀다가 저는 또 이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