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왔어요 ... 18

한해을보내고 또 2023년 새해을맞다....

안녕하세요 나의 블친님들! 벌써 검은 토끼해가.. 언제나 그러하듯 세월은 너무빨리 흘러 가는것같아 이젠 아쉬운마음 뿐이랍니다 몆일전 한해을 잘 보내려는 마음과 또 새로운 한해을 맞이하기 위해 산사을 찾았답니다 고즈넉한 산사 [절] 에서 기도도올리고 눈풍경도 보면서 걷다보니 흰눈이 내렸었지요 호 돌아오는 길엔 맛있는 맛집에도들리고 ...하루의 일상이 참 좋았답니다.ㅎ 집에 도착해서 생각하니 나름 누구을 위해 공 드린다는것이 넘 행복 하였답니다 행복이란 마음을 나누고 사는것이 최상인듯.. 문득 손녀가 보고싶어 들렀다왔지요 오늘도 [ 나만의공간 ] 잊지않고 찾아 주신 블친님들.. 항상감사드립니다...^^

새해가왔어요 ... 2023.01.01 (55)

2021새해을 맞은지도..

아~~세월은 어찌나 빠르게 지나가는지 2021년 새해을 맞은지도 벌써.. 어느새 일주일이 된것같습니다..허무한 요즘의 나날들이 아닌가 생각이 들지뭐예요 코로나19땜시 잠시 방콕하다가 엇그제 친구랑 야외로 함 나서 보았답니다 상큼한 공기가 그리워 .. 난 드라이브삼아 나섰다가 발길 머문곳이 [ 흙과 나무] 겨울이라서 조금은 썰렁하였지만 기분은 좋았어요 주인장 말씀이 봄에오면 경치가 좋다고 합니다 산에 꽃들이피고 해서 너무 아름답다고... 우린 산채 비빔밥을시켜서 먹어 보았지요..나믈밥이라 그런데로 ㅎㅎ..인증샷도 몆장..ㅋ 어젯밤 하얀눈이 많이 내린것 같습니다...창밖풍경이 썰렁하네요..어둠이 내려앉은 거리역시.. 나의 블친님들이시여! 오랫만에내린 눈 풍경도 올려보았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욤..그리고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