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풍경은 아직도 설경이 남아있는 겨울풍경..잠시 길을 나서 보았답니다 또 언제 변덕스런 날씨가 이어질지 모르는 1월이 온지도 일주일이 지났네요 엇그제 싸한 날씨이지만 친한 지인이랑 함께 [ 프라움 ] 이란 멋진카페을 찾아갔답니다 언제나 마음이 잘맞는 사이라서 가끔씩은 둘이서 맛집도.카페도..찾아가는 편이지요 오랫만에 찾은 카페 프라움..언제 가보아도 계절과 상관없이 좋은곳이랍니다 그날도 우린 스테이크와 스파게티을 시켜서 넘 맛있게 먹었었지욤 ㅎ 식사후 커피을 가지고 큰 뜰로나와 강바람도 쏘이면서 시간을 보냈었답니다 언제나 처럼 상큼한 강바람도 좋았고.. 나들이는 행복한 일상이 아니였나 하였지요 나의 블친님들 ! 2024년 새해애도 늘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셨슴합니다..^^* Mireille Mathie..